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준석 컴백’ 당헌 개정…與 상임전국위서 무산
뉴스1
업데이트
2022-08-05 14:43
2022년 8월 5일 14시 43분
입력
2022-08-05 12:13
2022년 8월 5일 12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차 상임전국위원회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는 4일 비상상황에 대한 유권해석과 함께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다만 조해진·하태경 의원이 제안한 이준석 대표 복귀를 전제로 한 당헌 개정안은 상임전국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상임전국위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상임전국위는 재적 인원 총 54명 중 40명이 참석했다.
당헌 개정안은 조해진·하태경 의원이 제안한 개정안과 대표 직무대행이 비상대책위원장 임명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최고위 개정안 등 2건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상임전국위원 40명 중 26명이 최고위 개정안에 찬성했다. 조해진·하태경 의원의 개정안은 10명이 찬성했다. 당헌 개정은 오는 9일 열리는 전국위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부천 화재 때 뒤집힌 에어매트…소방청, 통합매뉴얼 배포
현수막 문구에 ‘與의원 내란공범’ 허용, ‘이재명 안돼’는 불허…與 “선관위 편파적 유권해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