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尹정부 첫 주택공급대책 발표 오전→오후로 연기 “폭우 상황 심각”
뉴스1
업데이트
2022-08-09 07:41
2022년 8월 9일 07시 41분
입력
2022-08-09 07:41
2022년 8월 9일 0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인근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물에 잠겨 있다. 2022.8.8/뉴스1 ⓒ News1
정부가 9일 오전에 열기로 했던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오후로 미루기로 했다. 심각한 서울지역 폭우 상황에 따른 부득이한 조치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새벽 긴급 문자 공지를 보내 “서울지역 폭우 및 각 부처 장관들 일정 조율로 인해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일정은 이날 오후 2시이다. 당초 오전 8시에 회의를 열어 ‘주택 250만호+알파(α)’ 공급을 핵심으로 하는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발표 안에는 전임 정부에서 계획한 물량을 포함해 250만가구 이상의 공급 물량을 투입하고, 원활한 공급을 위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시행 방안 등이 담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번복된 일정으로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서울 지역 폭우 상황 등에 따른 부득이한 변경이니 너른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세종=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고했어”…미성년자 알바생에 입맞춤한 30대 사장 실형
수원 일가족 4명 사망… “40대 가장, 빌려준 3억 못 받아 생활고”
호주 해변에 ‘하얀 거품’ 가득…무슨 현상?(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