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부, 캐나다 흉기 난동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2-09-05 16:56
2022년 9월 5일 16시 56분
입력
2022-09-05 16:56
2022년 9월 5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외교부 ⓒ News1
외교부는 최근 캐나다 남서부 서스캐처원주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과 관련해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5일 밝혔다.
외신들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서스캐처원주의 제임스스미스크리네이션과 월던 등 13곳에서 남성 2명이 주민들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현재까지 10명이 숨지고 최소 1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서스캐처원 보건당국은 이날 중환자 수가 많은 상태라며 추가로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극단적 리더는 왜 실패하는가 ; 다시 보는 윤석열과 ‘처칠 팩터’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여성 전자담배 사용률 4년 새 3배↑…우울감 경험은 6년 만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