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9-08 07:332022년 9월 8일 07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계속되는 바이든 말실수…“난 최초의 흑인 여성이라 자랑스러워”
‘토론 참사’ 바이든 “일정 줄이고 잠 더 자겠다”
바이든 차남, 백악관 회의 등판…‘아빠 구하기’ 나섰나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