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뉴욕 발언 논란에 “여야 대표에게 설명 기회 있을 것”
뉴스1
업데이트
2022-09-26 16:55
2022년 9월 26일 16시 55분
입력
2022-09-26 15:00
2022년 9월 26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가진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에서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대통령실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발언’ 논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자체적으로 진상 조사할 상황은 아니라고 밝히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던 점을 바로 잡은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에게 중요했던 것은 대통령이 재차 강조했지만 ‘바이든’이란 단어를 사용할 이유도 없고 그럴 맥락도 아니었다”며 “그럼에도 그런 보도가 나가서 동맹을 폄훼하는 듯한 발언이 나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의 발언이) 야당에 대해 말한 건 아니다”라며 “저희가 시기를 특정할 수 없지만 여러 차례 약속한 대로 여야 대표를 모시고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이 나서서 진상조사를 할 수 있는 상황과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다만 여당 등에서 이 사안의 본질이 뭔지에 대해서 계속적인 추가 조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분노한 2030세대의 목소리
경찰, 尹선고 당일 ‘갑호비상’… “시설 파괴-폭행땐 현행범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