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韓 총리, 기시다 만나…강제징용 문제 논의할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28 06:48
2022년 9월 28일 06시 48분
입력
2022-09-28 06:48
2022년 9월 28일 0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총리 국장 참석을 계기로 일본을 방문한 한덕수 총리는 28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총리와 면담이 예정됐다.
한일 정상이 21일 미국 뉴욕에서 약식 회담을 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지는 고위급 회담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문제는 중요 현안 중 하나”라며 “당연히 주요 한일 관계 거론하는 과정에서 거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다만 기시다 총리와의 면담 일정을 확정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많은 나라의 조문사절이 참석하기 때문에 주최 측에서 총리 면담을 치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그 외 다른 이유는 없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MZ 이탈 막아라”…내년 9급 공무원 보수 월 16만원 오를 듯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유튜버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