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연찬회 음주’ 권성동, 與윤리위 소명 마쳐…“성실하게 소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06 21:07
2022년 10월 6일 21시 07분
입력
2022-10-06 21:06
2022년 10월 6일 2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당 연찬회 음주 논란으로 중앙당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가 개시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성실하게 잘 소명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저녁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제9차 윤리위원회 회의에서 약 30분 넘게 진행된 소명 절차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권 의원은 지난 8월 연찬회에서 당내 금주령에도 불구하고 음주 및 노래 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윤리위는 지난달 18일 회의에서 징계 절차 개시를 밟을 것을 의결했다.
권 의원은 ‘(윤리위 회의실) 안에서 어떤 말씀을 하셨냐’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느냐’ ‘30분 넘게 시간이 지났는데 하고 싶은 말을 다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의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권 의원은 이날 저녁 8시께 윤리위원회 전체 회의가 진행되는 국회 본관 회의실에 아무 말 없이 입장해 30분 넘게 소명했다.
윤리위원회는 이날 ‘신군부’ ‘양두구육’ 등 윤석열 대통령과 당을 향해 거친 언사를 해온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와 권성동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