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최재해 “대통령도 감사 요구할 수 있어…누구나 건의 가능”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11 18:19
2022년 10월 11일 18시 19분
입력
2022-10-11 18:19
2022년 10월 11일 1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재해 감사원장이 11일 “대통령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볼 수 있다”며 “(특정감사를) 요구는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4대강 관련해서 전임 대통령께서 지시를 하셨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요청할 수는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법률에 의하면 감사를 요구할 수 있는 곳은 딱 4곳이다. 국회, 감사원, 국민청원, 국무총리다. 대통령은 요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 원장은 “누구나 (감사) 건의는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 그걸 수용하느냐 아니냐 결정하는 것은 (감사원이)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서해 감사 관련 문재인 대통령 서면질의 결정에 대해선 “서면질문서는 제가 결재를 했다”며 “감사업무를 도출하는 데 필요하냐 아니냐만 고려했다. (논란에 대한) 고려를 가급적 배제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주호 “의대 증원, 천재지변 아냐…내년 정원 변경 불가”
외신 만난 최상목 “韓 경제 신속하게 안정될 것”
네이처가 선정한 ‘내년 주목할 과학 이슈’ 8가지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