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홍준표 “요즘 6·25 직전 남북 정치 상황 같아…종북은 사상 자유 범주 밖”
뉴스1
업데이트
2022-10-25 15:30
2022년 10월 25일 15시 30분
입력
2022-10-25 15:30
2022년 10월 25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준표 대구시장. 뉴스1
홍준표 대구시장은 25일 “종북은 사상의 자유 범주에 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국가 생존을 위해 국가보안법이 살아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마치 6·25 전쟁 직전의 남북 정치 상황 같은 느낌도 든다”며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를 외치던 그때 그 세력들이 이 나라를 지켰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 안보만 말하면 극우로 몰리는 시대에 살면서, 김정은의 핵인질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지혜를 모을 때”라고 덧붙였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권한대행 체제 일주일…‘안정 올인’ 한덕수, 여야 갈등에 고심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