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서훈·박지원, 내일 국회서 서해 피격건 등 입장 밝힐듯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26 20:14
2022년 10월 26일 20시 14분
입력
2022-10-26 20:14
2022년 10월 26일 2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훈, 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탈북 어민 북송 사건 관련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인사들이 오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입장을 표명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치탄압대책위는 27일 오전 11시 노영민 전 비서실장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훈 전 국정원장,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 정의용 전 안보실장이 참석하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고 26일 공지했다.
국정원은 앞서 박지원 전 원장을 2020년 9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첩보 보고서 등에 대한 무단 삭제를 지시한 혐의로, 서훈 전 원장을 2019년 11월 탈북어민 북송 사건 관련 합동조사를 강제 종료시킨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서해 피격 사건 관련 피살된 공무원 고(故) 이모씨의 월북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정보를 왜곡했거나 부당한 개입을 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서훈 전 원장에 대해선 그가 국가안보실장 근무 당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국방부와 해경 등에 월북 발표, 첩보 삭제 등을 지시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도 하다.
회견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행 검찰 수사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시 대이동’ 이어지나…지방 의대 미등록자 속출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일정 조율”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