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분향소 다시 찾은 尹, 국무위원들과 ‘이태원 참사’ 조문

  • 뉴스1
  • 입력 2022년 11월 1일 11시 32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묵념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묵념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국무위원들과 함께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국무위원들과 함께 녹사평역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이태원 참사 사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으로 시작됐다.

윤 대통령은 전날(10월31일)에는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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