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1-08 07:172022년 11월 8일 07시 1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美 “북한군 8000명 러 쿠르스크 배치…수일 내 전투 투입”
유일 생존 북한군? “전우 시체 밑에 숨어 살아…무기도 없이 전투 강요”
단 한명 생존했다는 북한군?…“전우 시체 밑에 숨어서 살았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