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회 본회의 무산…이상민 해임안 보고 등 일정 지연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01 18:04
2022년 12월 1일 18시 04분
입력
2022-12-01 18:04
2022년 12월 1일 1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국회 본회의가 여야 대립 속에 무산됐다. 이에 따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보고 등 일정도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개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본회의는 당초 오후 2시 개의 예정이었으나, 여야 간 이견을 보이면서 지속 지연되다가 끝내 열리지 못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 개의 여부에 대해 “(여야) 협의가 안 돼 오늘은 좀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앞서 김 국회의장은 본회의 개의 전제로 여야 협의를 언급했다고 전해진다.
여야는 12월2일에도 김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 등 계기에 만남을 통해 접점을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12월2일은 예산안 처리 시한인 만큼 본회의 개의 요구가 상당할 전망이다.
다만 강대 강 대치 상황에서 접점을 찾을지는 현재까지 미지수란 평가가 많다. 12월2일에도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는 경우, 일정은 8~9일로 미뤄질 소지가 상당하다.
본회의 개의가 무산되면서 이 장관 해임건의안 추진 일정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민주당은 이 장관 해임건의안을 이날 보고, 2일 처리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고려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최측근’ 이복현도 최상목에 힘 실었다… “경제 정상화 지지”
국방부 “체포영장 집행 때 軍-경찰 대치 않도록 경호처에 요청했다”
“눈앞 캄캄…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내려왔다” 야탑동 화재 대피자 증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