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의당 “尹, 이태원 참사 추모제 시각에 축제…할 말이 없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17 10:54
2022년 12월 17일 10시 54분
입력
2022-12-17 10:53
2022년 12월 17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의당이 이태원 참사 추모제 당일 윤석열 대통령 행보를 지적하면서 “할 말이 없다”고 개탄했다.
류호정 정의당 원내 대변인은 17일 서면 브리핑에서 전날(16일)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 추모제 행사를 상기하고 “같은 시각 윤 대통령은 종로 한겨울의 동행 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모제에서 유족, 시민들이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라고 외친 반면 윤 대통령은 축제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버튼을 누르고 농담도 했다면서 “대통령 부부 함박웃음에 어질하다”고 했다.
또 “시민들은 유족들과 함께 대통령실로 행진했다. 그 진실을 밝혀달라는 시민 발걸음은 곧 경찰에 가로막혔다”며 “같은 시각 윤 대통령의 그 경찰의 경호를 받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49재가 된 어제, 오늘까지도 국회의 국정조사는 시작되지 않았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최소한의 일정 협의도 거부하고 있다”며 “사람됨을 잃은 정치가 기막히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대법원 확정땐 대선 보조금 등 434억 반환해야
의대협 “내년에도 투쟁”… 3월 복학 불투명
도주하며 또 중고거래 사기, 출소 10개월 만에 또 교도소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