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서초동 사저 찾아 주민과 인사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7일 사저가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찾아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지난달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