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대설·한파에 “복구비 지원 등 방안 다각적 마련” 지시

  • 뉴스1
  • 입력 2022년 12월 24일 11시 42분


광주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인근 도로에서 구청 건설과 도로관리팀 직원들이 제설차를 이용해 도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북구 제공)2022.12.23/뉴스1 ⓒ News1
광주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인근 도로에서 구청 건설과 도로관리팀 직원들이 제설차를 이용해 도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북구 제공)2022.12.23/뉴스1 ⓒ News1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전북, 전남, 제주 비닐하우스 붕괴 등 대설 및 한파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정부 차원에서 모든 지원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중심으로 이번 대설 및 한파로 발생한 비닐하우스 붕괴 등 각종 시설물 피해에 대해 신속하게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복구비 지원 등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골목길, 보도 등 국민 생활공간을 세심하게 살펴서 신속하게 제설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녹은 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사고 등에 대해서도 예방조치를 실시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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