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尹 “신중히 사면 대상 결정…국력 모으는 계기 되길”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27 12:01
2022년 12월 27일 12시 01분
입력
2022-12-27 12:01
2022년 12월 27일 1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 대통령은 27일 연말 특별사면과 관련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신중하게 사면 대상과 범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이 포함된 연말 특별사면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
의결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사면을 통해 국력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이번 특사를 대상 등 규모를 확정해 윤 대통령에 보고, 이날 국무회의에서 상정됐다. 의결이 되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브리핑을 통해 연말 특사 명단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복권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 대한 복권 없는 사면 등이 의결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면은 28일 0시를 기해 발효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유가족 비방글 올린 30대 경찰에 붙잡혀
‘尹 최측근’ 이복현도 최상목에 힘 실었다… “경제 정상화 지지”
참사 이틀뒤 ‘경품 행사’ 논란…제주항공 모기업 애경그룹 결국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