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진, 中 친강 신임 외교부장에 축전…소통 개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02 17:58
2023년 1월 2일 17시 58분
입력
2023-01-02 17:57
2023년 1월 2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진 외교부 장관이 중국의 친강(秦剛) 신임 외교부장에 축전을 보내 취임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박 장관은 지난달 30일 친 부장이 외교부장으로 임명된 후 축전을 보내 취임을 축하했다.
이는 박 장관이 중국 외교라인 내 새 카운터파트와 소통을 시작한 것으로, 양측은 조만간 상호 합의를 거쳐 소통 일정 등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친 부장은 1988년 외교부에 입부, 2005∼2010년과 2011~2014년 두 차례에 걸쳐 외교부 대변인을 맡았다.
또 주영국 대사관 근무를 거쳐 2021년 7월 주미대사로 부임해 대미 외교 최전선에서 활동했다.
자국 입장을 강경하게 표명하는 발언들로 ‘전랑(戰狼·늑대전사) 외교’의 상징적 인물로도 여겨진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파월의 입에 쏠린 시장의 눈… 美·日·英·中 통화정책 회의 개최[D’s 위클리 픽]
日호텔서 4세 아동 창문 추락사…“재운 뒤 잠깐 나갔는데”
캐나다 새총리 취임 첫날, “절대 美일부 되지 않겠다”… F-35機 구입 재검토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