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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대통령 청년참모 장예찬, 5일 與 청년최고위원 출마선언
뉴스1
업데이트
2023-01-03 18:09
2023년 1월 3일 18시 09분
입력
2023-01-03 18:08
2023년 1월 3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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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청년소통TF 단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청년소통TF 활동 종합 보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5.2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의 청년참모로 불리는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청년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이사장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 청년 최고위원 출마선언은 장 이사장이 처음이다.
1988년생인 장 이사장은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힌다. 앞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던 장 이사장은 윤 대통령의 검찰총장을 퇴임한 이후 윤 대통령의 공개 행보인 연희동 골목 방문을 함께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윤 대통령의 경선 캠프에서 청년특보로 시작해 선대본부 청년본부장, 대통령직인수위 청년소통태스크포스(TF) 단장을 역임하며 윤 대통령의 청년 정책을 보좌했다.
최근에는 윤 대통령이 이준석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과 갈등을 빚자 각종 방송에 출연해 윤 대통령을 적극 옹호하고 있다.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중요한 것으로 평가받는 이번 전대에서 친윤 핵심 인사로 꼽히는 장 이사장의 청년최고위 출마는 향후 경선 구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만 45세 미만인 청년최고위원에는 김용태 전 최고위원, 탈북자 출신 비례대표인 지성호 의원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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