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부당한 세제 바로잡고 공정한 부동산 시장 형성되게”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04 13:00
2023년 1월 4일 13시 00분
입력
2023-01-04 12:59
2023년 1월 4일 12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퉁령실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관련해 “부당한 세제를 바로 잡고 국민에게 공정한 부동산 시장이 형성되도록 하는 건 두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정부) 부동산 징벌적 과세에 국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았다”며 “집 하나 있는 게 본인의 죄가 된 억울한 국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시장 상황과 관계없는 수요 규제로 부동산 문제, 왜곡도 발생했다”며 “통계 조작까지, 감사원 감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우리 정부에 제일 중요한 건 국민이 내집 편안하게 마련하는 것”이라며 “또 그 집을 장만한 이후 징벌적 과세에서 해방되는 것, 두 발 뻗고 편하게 보금자리에서 지내는 게 우리 정부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부동산 경착륙을 막기 위해 시장 수요자들을 위한 규제를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풀겠다는 방침이다. 전날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방침을 재차 확인했다. 또한 공공기관이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거나 임차해 취약계층에 다시 임대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