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진석 “전대 앞두고 용산 개입?…근거없는 이야기”
뉴스1
업데이트
2023-01-09 10:14
2023년 1월 9일 10시 14분
입력
2023-01-09 10:14
2023년 1월 9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9/뉴스1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당 청년당원들이 대통령실의 전당대회 개입에 대한 우려를 담은 기자회견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전대를 앞두고 용산에서 개입했다는 주장에 불과하고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그러면서 (청년당원 기자회견이) 무슨 행사인지 모르고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고도 했다.
이날 국민의힘 청년 당원 100인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나경원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를 촉구하고, 대통령실의 전대개입 가능성에 대해 우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야당 소속 의원들 주관으로 열릴 그림전시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를 풍자하는 내용의 그림이 걸렸다가 철거된 것에 대해 ”언론보도를 통해서 봤는데 누가 봐도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샘 올트먼 4일 방한…최태원 SK 회장 만난다
작년 소비 2.2%↓, 21년만에 최대 감소…연말 덮친 계엄 후폭풍
북한, 트럼프 정부 첫 비난 성명…“불량 국가 발언에 강력 대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