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부부, 신년인사 “묵은 아픔, 원망 떠나보내고 새 희망 기원”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21 09:55
2023년 1월 21일 09시 55분
입력
2023-01-21 09:54
2023년 1월 21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21일 설 연휴를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신년 인사를 전했다.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 한 해 고마웠습니다. 깊은 감사를 담아 계묘년 설날 세배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 “송구영신. 묵은 아픔과 원망을 저문 해와 함께 떠나보내고, 새로운 기운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뜻깊은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K-엔비디아 만들 ‘50조 국민펀드’ 제안… 與 “망상”
“배우자 상속세 폐지”“근소세 완화”…與野, 중산층 겨냥 감세 경쟁
이창용 장담도 무색… 외환보유액 4100억달러 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