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 전 대통령, 고향 거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전달
뉴스1
업데이트
2023-01-26 15:33
2023년 1월 26일 15시 33분
입력
2023-01-26 15:32
2023년 1월 26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전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제공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향인 경남 거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금액인 5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날 “지난 13일 ‘고향사랑e음’에 문 전 대통령 이름으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이 기부됐다”면서 “본인에게서 별도의 연락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신청하지 않았다.
고향사랑기부금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은 본인 인증을 거쳐 회원가입을 해야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문 전 대통령의 부모는 함경남도 흥남 출신 실향민으로 흥남철수 때 미군 상륙함을 타고 거제로 내려왔다.
1953년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에서 태어난 문 전 대통령은 6살까지 이곳에서 지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번 설 연휴 당시 측근 인사들에게 거제 특산물인 건어물 세트를 보내기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다른 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금 30% 한도 내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거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뉴진스 아닌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한복 화보…민희진 디렉팅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