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부, 예루살렘 테러에 “강력 규탄…유가족에 애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30 14:13
2023년 1월 30일 14시 13분
입력
2023-01-30 14:12
2023년 1월 30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스라엘 동예루살렘 유대교 회당에서 총기 난사로 최소 7명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며, 희생자들의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30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정부는 테러 공격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다”며 “정부는 최근 해당 지역 상황 악화에 우려하며, 당사자들이 긴장을 격화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해당 유대교 해당에서 팔레스타인 청년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 예루살렘에서 민간인들을 겨냥한 공격으로는 2008년 이래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
또 29일에는 동예루살렘 실완 팔레스타인 지구에서 13세 소년이 총기를 발사해 2명이 다쳤다.
이러한 총격 사건은 이스라엘군이 26일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과 충돌해 10명을 사살한 직후 벌어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