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회 교육위, 오늘 ‘정순신 아들 학폭 의혹’ 현안질의
뉴스1
업데이트
2023-03-09 09:37
2023년 3월 9일 09시 37분
입력
2023-03-09 09:37
2023년 3월 9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국회 교육위원회는 9일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한 현안질의를 한다.
교육위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전체회의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참석한다. 또 정 변호사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 당시 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장, 서울대 입학본부장, 서울시 교육청 장학관 등도 참석한다.
정 변호사는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됐지만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으로 임명 하루 만에 사의를 표했다.
교육위는 이날 현안질의를 통해 학교 폭력에 대한 학교 측 대응의 적절성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민주당의 대대적인 공세가 예상된다. 민주당은 당내에 자체 조사단을 만들고 전날(8일)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면담도 했다. 학교 폭력이 발생한 민족사관고등학교 방문도 검토 중이다. 또 정순신 재발방지법 개정안 발의도 검토 중이다.
교육위는 정순신 논란 외에도 경기도교육청의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자료 유출 문제에 대한 질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커피, ‘정신 번쩍’ 이상의 역할 …“심장병 예방 효과”
아이폰-갤럭시워치 호환되나…EU, 애플에 ‘폐쇄적 생태계’ 개방 압박
순찰중 풀숲에 웬 막대기? 다가가니 쓰러진 어르신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