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17개 광역시도-美 4개 권역 나눠 표본 추출해 설문 |
보훈처, 조사 결과 정책 활용 방침 동아일보는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올해 초 국가보훈처와 함께 한국과 미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미국 관계에 대한 조사’를 기획하고 한국갤럽에 조사를 의뢰했다. 보훈처는 이번 조사 결과를 참고해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한국갤럽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에 거주하는 만 19∼69세 1037명을,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에 거주하는 만 19∼69세 1000명을 대상으로 각각 온라인 패널 조사를 실시했다. 양국 국민에 대한 조사 모두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한미 각각 ±3.0%포인트, ±3.1%포인트다. |
댓글 9
추천 많은 댓글
2023-03-31 09:56:33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핵위협을 많이 받는 나라가 어딘가? 핵위협을 가장 많이 받는 나라가 핵무장을 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다.
2023-03-31 09:54:25
현상황은 총이나 칼들고 노숙자가 침입하는데 몽둥이 들고 막으라는 격이다. 이제 자체 핵무장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 되었다.
2023-03-31 10:25:32
미국은 한국전쟁때 북한괴뢰군에게 남한이 거의 점령당해 경상남도만 남는 風前燈火의 위기에서 한국을 극적으로 방어하고 압록강까지 회복하고 대한민국을 구한 정말 고마운 友邦이다 지금 미국이 위기에 처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늙은이지만 앞장서 참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