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리위 출석한 김재원·태영호…‘운명의 날’

국민의힘 태영호(왼족),김재원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 각각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3.5.8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 전체회의 출석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 출석해 소명 절차를 밟을 에정이다. 2023.5.8. 뉴스1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5.8

국민의힘 황정근 윤리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은 윤리위에 출석해 안건에 대해 직접 소명할 예정이다. (공동취재) 2023.5.8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5.8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5.8

국민의힘 김재원(왼쪽), 태영호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 각각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3.5.8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서울 여의도 당사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3.5.8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 전체회의 출석 전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 출석해 소명 절차를 밟을 에정이다. 2023.5.8. 뉴스1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5.8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3.5.8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5.8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 전체회의 출석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 출석해 소명 절차를 밟을 에정이다. 2023.5.8. 뉴스1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3.5.8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3.5.8

다음

이전

크게보기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김재원·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논의에 들어갔다.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은 이날 윤리위 출석해 소명 절차에 나선다.

당 안팎에서는 두 최고위원이 당원권 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전광훈 목사 우파 천하통일’, ‘제주 4·3은 격이 낮은 기념일’ 발언 등으로 윤리위의 징계 심의 대상이 됐다.

태 최고위원은 ‘제주 4·3은 북한 김일성의 지시’라는 취지의 발언과 ‘JMS 민주당’이라는 글, 그리고 녹취 유출 의혹까지 윤리위 심사 대상에 올랐다.

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심의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