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진주시의회, ‘갑질의혹’ 시의원 진상조사 착수…“사실관계 확인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23 17:45
2023년 5월 23일 17시 45분
입력
2023-05-23 17:45
2023년 5월 23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남 진주시의회가 진주시시체육회 팀장에게 갑질 의혹을 받고있는 박재식 시의원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진주시의회 양해영 의장은 진주시체육회 직원에게 불필요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박 의원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양 의장은 박 의원에게 체육회 직원과의 대화 등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경위서를 오늘(23일)까지 제출하라고 했으며 박 의원의 경위서를 토대로 체육회 직원들의 진술도 받을 예정이다.
양 의장은 “박 의원 발언의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해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지역구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 체육회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박 의원은 A팀장의 민원 처리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고 A팀장도 박 의원의 발언에 대응하면서 언쟁이 오갔다.
이 문제로 A팀장은 체육회에 사표를 제출했지만 수리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진주시체육회와 A팀장은 오는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진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부부싸움 중 홧김에 7m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남편…병원 이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