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전 국민의힘 의원은 김재원 최고위원이 “내일 일을 어떻게 알겠는가”라며 22대 총선 출마 뜻을 버리지 않아 혹 무소속으로 나서겠다는 것 아닌가라는 해석을 낳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선거구제가 바뀌지 않는 한 출마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23일 오후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아 현실적으로 공천을 받을 길이 없는 김 최고가 이날 방송 인터뷰를 통해 “기회가 되면 출마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한 것에 대해 “무소속 출마는 쉽지 않다”며 김 최고가 말한 ‘기회’는 무소속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어 “김 최고위원이 얘기한 ‘내일 일을 어떻게 알겠냐’는 건 변화 가능성이다”며 “그 중 하나가 지금 논의 되고 있는 선거구제 개편이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쪽에서 반대가 심해서 현실적으로는 어려워 보이지만 만에 하나 선거구제가 중대선거구제로 바뀐다면 제3, 제4지대(정당)가 얼마든지 출연할 수 있다. 그러면 무소속이 아닌 정당 소속으로출마가 가능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한 지역구에서 2명 이상의 의원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가 되면 “더불어민주당도, 국민의힘도 갈라지는 형태, 완전히 새로운 정치 지형에서 신당이 출연할 수도 있다”며 “(김 최고가)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 아닌가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판단할 때 (김 최고가) 정당 소속으로 출마는 어렵다”며 김 최고가 바라는 기회는 오기 힘들다고 했다.
진행자가 “당원권 정지 1년이 조금 줄 수도 있지 않는가”라고 묻자 김 전 의원은 “당 지도부가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고선 상상하기 어렵다”며 징계를 줄여주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강남구 태헤란로 69길 10 퍼시픽빌딩 2층 224호에 불법부동산 투자사기, 타인 인감도장 불법유용 사기, 불법금융다단계사기, 발명특허 기계투자사기, 사회적 약자 상습폭행, 무자격 영어강사 행세 사기, 사기를 중장년층과 노인 및 여성들에게 저지르고 베트남 불법출국후 현재 귀국, 복지수급 불법수령도 하는 60대 중후반 남자 김상현이 살고 있다 특히조심 이런 나쁜놈은 실형으로 감옥에 보내야합니다
강남구 태헤란로 69길 10 퍼시픽빌딩 2층 224호에 불법부동산 투자사기, 타인 인감도장 불법유용 사기, 불법금융다단계사기, 발명특허 기계투자사기, 사회적 약자 상습폭행, 무자격 영어강사 행세 사기, 사기를 중장년층과 노인 및 여성들에게 저지르고 베트남 불법출국후 현재 귀국, 복지수급 불법수령도 하는 60대 중후반 남자 김상현이 살고 있다 특히조심 이런 나쁜놈은 실형으로 감옥에 보내야합니다
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2023-05-24 07:24:47
강남구 태헤란로 69길 10 퍼시픽빌딩 2층 224호에 불법부동산 투자사기, 타인 인감도장 불법유용 사기, 불법금융다단계사기, 발명특허 기계투자사기, 사회적 약자 상습폭행, 무자격 영어강사 행세 사기, 사기를 중장년층과 노인 및 여성들에게 저지르고 베트남 불법출국후 현재 귀국, 복지수급 불법수령도 하는 60대 중후반 남자 김상현이 살고 있다 특히조심 이런 나쁜놈은 실형으로 감옥에 보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