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대통령실 “내년도 민간단체 보조금 5000억 이상 감축…부정 원천 차단”> 등 관련 본보는 지난 6월 4일자 정치 섹션에 <대통령실 “내년도 민간단체 보조금 5000억 이상 감축…부정 원천 차단”>이라는 제목의 기사 등에서 통일운동을 한다는 A단체가 ‘묻힌민족영웅 발굴’을 명목으로 작년에 국고보조금 626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통일문화단체는 「정부 발표와 달리 6260만 원 중 4800만 원이 정부 보조금이고 1460만 원은 자부담이었으며, 실제로 지급받은 보조금은 1500만원이었고, 이는 회계자료를 통해 확인되었다. 그리고 원고료는 작성자에게 정당하게 지급되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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