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지원 “조국, 신당 창당해 광주서 출마할 것…두고 보라”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17 09:00
2023년 6월 17일 09시 00분
입력
2023-06-17 09:00
2023년 6월 17일 0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혼자 생각한 것…정치적 감각”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16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신당을 창당해 광주에서 출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오후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조국 출마설’과 관련된 질문에 “출마할 것 같다”며 “워딩을 잘 보면 민주당을 선택하지 않고 신당 창당을 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 길을 간다고 했지 않나. 무소속 혹은 신장 창당의 가능성이 있는데 신당 창당에 더 무게를 둔다”며 “지역구는 광주”라고 부연했다.
진행자가 광주 출마를 예상한 이유를 묻자 “두고 보라”며 “누구한테 들은 얘기도 아니고 혼자 여러 가지 워딩을 생각해 보면 그 길밖에 없겠구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조 전 장관은) 더 꿈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민주당이 혁신을 잘해야 된다”며 “조 전 장관을 한 번도 보지도 않고 전화도 하지 않았다. 정치적 동물적 감각으로 얘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이 함께 새로운 당을 만들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박 전 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그리고 윤핵관들을 공천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면서 “초유의 보수 정당 분열을 경험할 수 있고, 민주당이 개혁과 혁신을 잘하면 (내년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제 산란계 농장서 15번째 고병원성 AI…36시간 전국 이동중지
은행권, 25만명 소상공인에 금융지원…연 최대 7000억 이자 경감
‘이재명 안됩니다’ 현수막 불허 논란에 선관위 “섣부른 결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