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음주 교통사고 물의 김광수 전북도 정무수석 사의…“송구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6-27 14:54
2023년 6월 27일 14시 54분
입력
2023-06-27 14:54
2023년 6월 27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광수 전북도 정무수석./뉴스1
최근 음주 교통사고로 물의를 빚은 김광수 전북도 정무수석이 사직의 뜻을 밝혔다.
김 정무수석은 27일 전북도청 출입기자들에게 배포한 ‘사퇴의 변’에서 “공인으로서 전북 도민 여러분과 도정에 누를 끼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립 의전원 문제 등 도정 현안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전북 발전에 일조하고 싶었지만 이 시점에서 접는 것이 옳을 듯 하다”면서 “자연인으로 돌아가지만 어디에 있든 지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살겠다”고 덧붙였다.
김 정무수석은 지난 25일 오후 11시4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를 냈다. 술자리 이후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무수석 직은 전북도가 정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2급 상당의 자리다. 지난해 7월1일 부임한 김 정무수석의 임기는 이달 말까지다.
(전북=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큰 죄 지었는데 새 기회받아”…우크라, 숨진 북한군 일기 공개
국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원천 무효…민주당 정부 붕괴 시도”
외식 후 산 복권서 5억원 당첨…“가족 모두 놀라 긴가민가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