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첫날인 2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2차전지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축하 퍼포먼스를 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전북과 호남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며 “더 많은 첨단기업이 새만금 플랫폼에 모이고, 외국 기업 투자가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 명노현 ㈜LS 대표, 윤 대통령, 구자은 LS그룹 회장, 허제홍 엘앤에프 이사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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