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회 윤리특위 ‘김남국 징계안’ 심사 본격화…10일 소위 개최
뉴스1
업데이트
2023-08-07 17:53
2023년 8월 7일 17시 53분
입력
2023-08-07 17:53
2023년 8월 7일 17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남국 무소속 의원. 뉴스1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오는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심사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윤리특위는 10일 1소위원회를 열고 김 의원 징계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날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리특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자료를 현장에서 보는 시간이 필요하고 향후 일정 등도 정리해야 된다”며 “향후 2~3번 소위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난달 20일 김 의원에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권고했다.
윤리특위는 이를 고려해 소위와 전체회의를 거쳐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의결한다. 윤리특위 징계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제명 등 4단계로 나뉜다.
징계안은 국회 본회의 표결을 통해 확정되는데, 징계안 심사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8월 임시국회에서 표결이 이뤄질 수도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