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미일, 北인권 논의 안보리 회의 요청…통일부 “환영”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11 11:32
2023년 8월 11일 11시 32분
입력
2023-08-11 11:32
2023년 8월 11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제사회 공론화 계기 마련"
한국과 미국, 일본이 공동으로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 개최를 요청한 데 대해 통일부는 환영 입장을 밝혔다.
11일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중요한 만큼 국제사회에서 공론화되는 계기가 마련되는 데 대해 환영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한미일 요청대로 17일 회의가 열리면 2017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회의가 진행되는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공식 회의를 반대하면 절차투표를 거쳐 개최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절차투표는 이사국 15개국 중 9개국 이상이 찬성하면 안건으로 채택하며 상임이사국(미영프러중)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심한 통증 없는데 발은 퉁퉁, 손가락 울퉁불퉁… “통풍입니다”[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환경부 공식 X 계정 해킹…“로그인 불가, 즉시 신고 조치”
[오늘과 내일/김승련]한덕수 대행은 왜 탄핵을 자초했을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