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尹대통령, 5박7일 아세안·G20 외교 마치고 귀국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1 08:00
2023년 9월 11일 08시 00분
입력
2023-09-11 06:23
2023년 9월 11일 0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각 결정·명절앞 민생행보 이어질듯
아세안서 북핵 공조 역설·한중회담도
G20서 '국제 기여'…부산 유치 외교전
윤석열 대통령은 5박7일간의 아세안·G20 정상회의 외교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5시59분께 대통령 전용기 공군 1호기로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장호진 외교부 1차관,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나와 윤 대통령을 맞이했다. 윤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붉은 넥타이 차림으로 환영객들과 악수를 나눴다.
지난 5일 출국해 이날 귀국한 윤 대통령은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일부 부처에 대한 소폭 개각 여부와 시점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경제 현장 행보에도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5~8일 인도네시아에서 아세안의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공조를 역설했다. 리창 중국 총리와 한중회담을 통해 북한 문제에 대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역할을 해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9~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녹색기후기금(GCF) 3억 달러 공여, 우크라이나에 단기 3억 달러·중장기 20억 달러 지원 계획 등 한국의 국제사회 기여 확대 기조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와 인도를 포함해 베트남, 캐나다, 싱가포르, 튀르키예, 나이지리아, 독일, 이탈리아 등 20개국과 양자회담을 열고 경제 협력 확대와 부산 엑스포 유치 외교전을 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