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무감사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8.1/뉴스1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31일 현장감사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평가를 시작했다. 당은 오는 11월 말까지 각 감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당무감사이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현장 감사를 마친 후 첫 회의를 열고 감사결과에 대한 평가에 돌입했다.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당무감사 기준을 정하고 평가를 시작했다”며 A,B,C,D 등 기준을 통해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 위원장은 “이번 주 금요일에도 회의를 하고 앞으로 매주 평가를 할 것”이라며 “11월 말까지 평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당무위는 지난 6일까지 사전 자료 취합하고 이를 토대로 16일부터 27일까지 2주 간 현장감사를 진행했다. 감사 대상은 전국 253개 당원협의회 중 사고 지역을 제외한 209개 당협으로, 중앙의 당직자들이 전국 당협에 파견돼 감사를 실시했다.
당은 이번 감사에서 내년 총선 당선 가능성을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 앞서 신 위원장은 감사 기준에 대해 “(당선이) 될 것이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협위원장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의 언행을 평가하는 등 도덕성 기준도 대폭 강화했다.
이에 이번 감사를 통해 경쟁력이 약하거나 논란이 된 당협위원장을 대상으로 고강도 인적쇄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여권에서는 하위 20~30%를 대상으로 한 컷오프 등 다양한 관측이 나왔다.
나라 발전에 기여한 적이 전혀 없고, 발전을 방해만 해온 더불어수구좌파. 그 사기꾼과 바보들의 집단을 만든 주범이 한국사 사기교과서와 좌파 사기이념. 좌파를 붕괴시키는 방법은 스스로 자신들이 부정한 집단임을 깨닫도록 하는 것. 강점,수탈,학살,위안부,임진왜란 등 일본관련 한국사의 98%는 소설. 우파도 공범인 그 사기국사를 바로잡지 못하는 우파의 멍청함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검색 https://blog.naver.com/smrbooks/22270114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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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 02:40:09
나라 발전에 기여한 적이 전혀 없고, 발전을 방해만 해온 더불어수구좌파. 그 사기꾼과 바보들의 집단을 만든 주범이 한국사 사기교과서와 좌파 사기이념. 좌파를 붕괴시키는 방법은 스스로 자신들이 부정한 집단임을 깨닫도록 하는 것. 강점,수탈,학살,위안부,임진왜란 등 일본관련 한국사의 98%는 소설. 우파도 공범인 그 사기국사를 바로잡지 못하는 우파의 멍청함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검색 https://blog.naver.com/smrbooks/222701149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