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27/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제22대 총선기획단을 구성하고 조정식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선임했다.
단장을 포함해 위원은 총 13명이다. 관련직 위원은 ▲정태호 민주연구원장 ▲김성주 정책위수석부의장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 ▲김병기 수석사무부총장 ▲한준호 홍보위원장 ▲이재정 전국여성위원장 ▲전용기 전국청년위원장이다.
원외 인사로 최택용 부산 기장군 지역위원장이 내정됐다. 최 지역위원장은 민주당 부산 지역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이자 대선 당시 부산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여성·청년 위원으로는 신현영 의원과 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인 장현주 변호사와 장윤미 변호사가 선임됐다. 이와 함께 청년 위원으로 박영훈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이 이름을 올렸다. 박 부의장은 민주당 청년 정책 당내 조직인 ‘랩(LAB) 2030’에도 소속돼 있다.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leey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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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 11:10:25
415부정선거 진상조사단부터 구성해라 윤석열은 415부정선거 왜 수사안하고 있는가 직무유기 처벌이 두렵지 않은가 윤석열
2023-11-01 11:49:22
친명계의 복수가 시작 되는구나. 이재명은 평생 살아 온 이력이 '말따행따'였다. 내가 통합이라 하니, 진짜인 줄 알더라.. ㅋㅋ
2023-11-01 13:11:28
최소 전과 4범이상으로 특히 사기 전과가 있는 자가 공천에 유리하다고 공표하고 인재(?)를 모집해라 ~. 사기꾼 전청조는 주요 전략지역에 공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