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허종식, 돈봉투 의혹 압수수색에 “300만원 받은 적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02 15:07
2023년 11월 2일 15시 07분
입력
2023-11-02 15:07
2023년 11월 2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 2일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허종식 의원은 검찰이 제시한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면서도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허 의원은 이날 공지를 통해 “2년 반 전에 있었던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오늘 검찰이 저의 집과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며 “검찰은 윤관석 의원이 저한테 300만원을 준 혐의가 있어 압수수색한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300만원을 받은 적이 없다”며 “윤관석 의원도 준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뉴스를 접한 분들은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저는 검찰 수사에 있는 대로 사실 그대로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도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이날 오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관련 정당법 위반 혐의로 임종성 의원과 허종식 의원의 주거지와 국회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