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 앉은 이 전 대표는 수많은 기자들이 모인 걸 보며 활짝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전날인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있은 토크 콘서트에서 이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27일까지 변화가 없으면 신당을 창당할 것”이라고 또다시 발언한 터여서 기자들의 취재열기는 높았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황우여 새누리당 전 대표와 전 현직 의원들이 함께 해 하의원을 축하했지만, 이날 김기현 대표는 참석하지 않고 사회자의 축사 대독으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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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2023-11-20 17:15:46
저놈은 탈당도 못하면서 꼴깝은 있는대로 떠네,바보!
2023-11-20 17:20:51
40일정도 남았는데 연락한번만 주면 끼들어갈텐데 .. 하며 기다리고 잇는거 같은데 신당차릴 생각이 있다면 시간이 뭐 필요한가 할려면 빨리 하던가 . 끼 들어갈라고 저거 은근히 연락 기다리고 있는거 아님?
2023-11-20 17:53:29
앞으로 이준석 관련 기사는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기사화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