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준석·천아용인, 26일 대구행…‘연락망’ 지지자들 모임 예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21 18:46
2023년 11월 21일 18시 46분
입력
2023-11-21 18:46
2023년 11월 21일 18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준석, 18일 온라인 연락망 구축
"12월 말쯤 신당 창당 여부 결정"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측근인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이 오는 26일 대구를 찾아 최근 구축한 온라인 연락망 참여자들을 만난다. 내년 총선에서 대구 출마 가능성을 내비친 이 전 대표가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와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김용태 전 최고위원, 이기인 경기도의원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대구에서 지지자와 소통 행사를 열 예정이다.
김용태 전 최고위원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역 지지자분들과 만남을 갖기 위한 자리”라며 “소통 과정에서 신당 창당에 대한 이 대표의 생각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연락망을 구축하면서 워낙 많은 분이 호응을 보내준 부분에 대해 (대구 방문을 계획했다)”며 “지역 행사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광주를 찾은 이 대표는 지역 행보를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지지자 연락망 구성에 나섰다. 이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5만명 정도가 이 전 대표의 연락망에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에서 “지금 추세로 봤을 때 10만명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신당을 창당할지 최종 결정은 12월 말쯤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금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청주시 6급 공무원 ‘파면’
캐나다 새총리 취임 첫날, “절대 美일부 되지 않겠다”… F-35機 구입 재검토 지시
이재용 “사즉생 각오로 위기 돌파” 임원 2000명에 메시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