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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北 위성 쏜 다음날 美핵추진잠수함 ‘산타페’ 제주 입항
뉴스1
업데이트
2023-11-22 12:17
2023년 11월 22일 12시 17분
입력
2023-11-22 12:17
2023년 11월 22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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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의 로스앤젤레스(LA)급 잠수함 ‘산타페’(SSN-763) .(미 태평양 잠수함군)
미국 해군의 로스앤젤레스(LA)급 핵추진잠수함 ‘산타페’(SSN-763)가 22일 우리 해군의 제주기지에 입항했다.
해군 제7기동전단은 이날 산타페 입항 사실을 알리며 “이를 계기로 한미 해군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A급 SSN은 미 해군의 주력 공격용 잠수함이다. SSN은 미 해군의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SSBN)과 달리 핵무기를 탑재하진 않지만 대(對)잠수함전을 비롯해 대육상 공격임무와 특수전, 기뢰전 등 다양한 전투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산타페는 전날 우리 해군의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CVN-70)과 같은 미 해군 제1항모강습단(CSG-1) 소속이기도 하다.
미 해군은 항모강습단 임무 수행 때 LA급 SSN 1~2척을 대잠 방어 목적의 호위함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 7월에도 미 해군의 LA급 SSN ‘아나폴리스’(SSN-760)가 제주기지에 입항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우리 정부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 등에 불구하고 전날 오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발사 목적의 우주발사체 1발을 쏴 올렸다.
북한은 이날 관영 매체를 통해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탑재한 ‘천리마-1형’ 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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