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국정원장 공백 안생기도록 후속 조치”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27 17:58
2023년 11월 27일 17시 58분
입력
2023-11-27 17:58
2023년 11월 27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봉법 등 거부권 시점엔 "신중하게 고민"
대통령실은 국정원장 경질에 따른 공백에 야당의 공세에 대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 대통령이 국정원장 공백을 방치하고 있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묻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여러 감안을 해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후속 조치’에 대해선 인사 조치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행사 시점과 관련해선 “신중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에도 “국회 상황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확정땐 月수급액 124만→133만원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