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조국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는 윤정부 무능의 극치”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30 09:19
2023년 11월 30일 09시 19분
입력
2023-11-29 15:24
2023년 11월 29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표 얻는데 무려 198억, 어디에 쓰였나"
"윤 대통령 부부 순방 비용은 제외된 듯"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9일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무능의 극치”라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고향이 부산인 사람으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소망했다. 그런데 결과는 119:29의 참패”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편성한 예산이 지난 해 2516억원, 올 해 3228억원에 달한다는 경향신문 기사를 인용하며 “대통령 부부 순방 비용은 제외된 것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산수를 해보면 1표 얻는데 무려 198억원을 쓴 것인데 이 돈은 어디에 쓰였을까. 무효율의 극치다. 왜 이런 점을 탐사하고 보도하는 언론은 없을까”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