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원희룡 “계양을 출마하나” 질문에 “이미 답했다” 결심 내비쳐
뉴스1
업데이트
2023-11-29 17:25
2023년 11월 29일 17시 25분
입력
2023-11-29 17:24
2023년 11월 29일 1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역현안 청취를 위해 29일 경북 구미를 방문한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구미역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3. 11.29. 뉴스1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나라와 당이 가장 필요로 하고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29일 지역현안을 듣기 위해 경북 구미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내년 총선에서 제대로 붙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지금은 장관으로서의 일에 충실을 하고 다른 것에 신경을 돌릴 여력이 없다”며 즉답을 피했지만 험지출마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관직을 마치고 다시 정치 현장에 복귀를 해야 한다면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가장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으로서 개인의 유·불리를 떠나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당에서)이재명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를 하라면 하겠냐는 질문에는 “이미 답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계양을 출마 결심도 내비쳤다.
원 장관은 이날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경북 구미시갑) 초청으로 ‘KTX-이음 구미역 정차 및 경부선 고속화 개량’ 사업 등 지역 현안을 듣기 위해 구미를 방문했다.
그는 이날 구미역사를 둘러보고 경부선 철도횡단 박스 설치로 불편을 겪는 지역을 방문한 뒤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구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