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조희대 신임 대법원장 첫 출근… 인사·재판지연 문제 해결 주력할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11 14:45
2023년 12월 11일 14시 45분
입력
2023-12-11 14:45
2023년 12월 11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희대 신임 대법원장이 11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업무에 돌입한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2시 대법원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한 뒤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 시작과 동시에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임자 제청과 관련한 인사 문제와 재판지연 문제 해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장은 대법관 전체에 대한 제청권을 가지며, 안철상·민유숙 대법관의 임기는 내년 1월1일 까지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지난 8일 “신속히 초당적인 동의 절차를 거쳐 주신 국회와 그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사법부 구성원들이 심기일전해 재판과 사법행정 모두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재판지연 문제에 대해서는 “가능한 시행안을 찾아 보고 12월에 예정된 법원장 회의에서도 그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조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은 출석 의원 292명 중 찬성 264명, 반대 18명, 기권 10명으로 가결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즈, 트럼프 장남 前부인과 수개월째 만나”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