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15일 워싱턴서 2차 한미NCG 개최…북핵 억제 실행력 강화 논의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12 15:21
2023년 12월 12일 15시 21분
입력
2023-12-12 15:21
2023년 12월 12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범 5개월 만…NSC 주도 국방 당국자 참여
워싱턴 선언 이행 상황 점검…억제력 강화
한국과 미국은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2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개최하고 대북 핵 억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서울에서 NCG 출범을 겸한 1차 회의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이번 회의에는 양국 N가 주도하고, 국방·외교·군사·정보 당국자들이 참여한다. 1차 출범 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도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추진 방향과 이행 계획의 진전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다음 단계의 추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미 양측은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합의한 ‘워싱턴 선언’을 적극 이행하고 한미 확장억제의 강력한 실행력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암스테르담=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수도권·충남 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