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임은정 “검찰에서 씩씩하게 가겠다”…총선 불출마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13 11:20
2023년 12월 13일 11시 20분
입력
2023-12-13 11:19
2023년 12월 13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임은정 대구지검 부장검사, 총선 불출마 선언
“검찰 내부에서 바꾸고 싶어…씩씩하게 가겠다”
4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야권 후보로 거론된 임은정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지난 12일 임부장검사는 페이스북에 총선 불출마 입장을 재차 확인하며 “제가 있어야 할 곳은 검찰”이라고 전했다.
그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제 이름이 여러 자리에서 거론되는 것에 신경쓰지 않았는데, 어제 오늘 기자들과 친구들에게 계속 연락이 와서 부득이 제 입증을 다시 밝힙니다”라고 말했다.
임검사는 총선 영입 인재로 많은 이의 추천을 받았다는 소식도 기사로 접했다고 한다. 그는 “검찰총장 후보 추천에 이어 개인적으로 무척 감사한 일”이라면서도 “국회와 시민사회에서 검찰을 바꾸려는 전문가는 많지만, 검찰 안에서 검찰을 바꾸려는 내부자는 많지 않다”고 했다.
이어 “제가 있어야 할 곳은 검찰이고 제가 있고 싶은 곳 역시 검찰”이라며 “씩씩하게 가볼 각오도, 기운도 여전하니 앞으로도 검찰에서 씩씩하게 가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임부장검사를 비롯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류삼영 전 총경 등을 총선 인재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