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8일 인재영입을 발표하고 있다(왼쪽).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인재영입위원장 겸 당 대표가 14일 인재영입식에서 이재성 씨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채널에이 캡처, 김재명 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을 발표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지난 8일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당사에서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의원 원장,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윤도현 SOL(자립준비청년 지원) 대표, 구자룡 변호사, 이수정 경기대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를 ‘국민 인재’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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