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연말 전원회의 개최…김정은 주재로 6개 안건 논의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27 07:46
2023년 12월 27일 07시 46분
입력
2023-12-27 07:45
2023년 12월 27일 0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은 “2023년 위대한 전환·변혁의 해”
북한이 올해 사업을 결산하고 내년 국정운영 방향과 사업계획을 세우기 위한 ‘연말 전원회의’ 일정에 들어갔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가 26일 개최됐다고 27일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는 ▲올해 당 및 국가정책 집행 정형(상황) 총화와 내년도 투쟁 방향 ▲올해 국가예산 집행 정형과 내년도 국가예산안 ▲현 시기 당의 영도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문제 등 6개의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당 및 국가정책 집행 정형 보고에서 2023년을 “국력 제고에 있어서나 국위 선양에 있어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명실공히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라고 규정했다.
북한은 2019년 이후 연말에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원회의를 열어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 정책 방향을 내놓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립대 총장들, 올해 등록금 동결하기로…교육부 요청에 한발 물러서
尹 탄핵 찬성 64%-반대 32%…지지정당 국힘 34% 민주 36%
트럼프, ‘악연’ 오바마 옆에 앉아 화기애애…‘화합의 장’ 된 카터 장례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